"2차 가해・범죄자 서사 부여 금지" 젠더 데스크가 방송국과 언론사에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여성의 몸은 오랫동안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남성의 몸은 그렇지 않았다.
보수 진영은 여성에게서 임신중단(낙태) 권리를 박탈하려는 운동을 벌여왔다.
존중하는 척하는 멘트를 가끔 날린다
거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편안함과 같은 실용적 이슈, 젠더에 대한 차별적 메시지까지 문제는 다양하다.